[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이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선수단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보은군에서 열린 ‘38회 회장배 전국 우슈선수권대회 및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산타 종목의 송기철(-75㎏) 선수와 투로 종목의 이하성(장권전능) 선수, 안현기(태극권전능) 선수, 김진수(남권전능) 선수 4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산타의 허건모(-65㎏)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상비군 자격을 얻었다.

최종 선발된 4명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충북개발공사는 지속적인 선수단과 소통, 훈련 환경 개선 등이 지난해 전국체전 충북 우슈의 종합 우승 2연패와 이번 국가대표선수 최다 배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자랑스러운 충북 선수들이 대한민국과 충북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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