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민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청주 산업지도 대개편 구상’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1산업단지는 더 이상 지금의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청주 외곽에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새롭게 만들고, 기존 청주1산단 입주 기업의 단계적 이전을 지원하는 대담한 재편 전략을 제시했다.

새 산업단지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생산 거점으로 구축해 청주의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게 서 예비후보 구상이다.
특히 도심에 위치한 청주1산단 부지는 산업·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융합된 고밀도 복합도시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산업공간을 넘어 청주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서민석 예비후보는 “단순히 노후 산업단지를 정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청주의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산업 재편과 도시 대전환으로 청주를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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