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으로 타 지역(관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원(월 최대 30만원 기준)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 체결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오는 5월 22일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오는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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