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사진=카카오페이]](https://image.inews24.com/v1/4b14d7eccb1c61.jpg)
신 대표는 지난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처음 취임한 이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신 대표의 임기는 2028년까지다.
신 대표는 기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전환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는 △사업의 수직 확장 △데이터 사업 확대 △트래픽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 그룹 내 AI 중심의 다각적 시너지 기회를 발굴하고, '슈퍼 월렛'을 축으로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차세대 사업 영역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 결제, 임베디드 금융,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AI전환)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며 "한발 앞선 AI 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 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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