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에서 사용하던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16d9dd484cbbf0.jpg)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17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으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국가 매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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