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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찬원·멜로망스 뜬다"…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역대급 라인업' 공개


5월 1일부터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개최
송가인·전유진·이찬원·멜로망스·김희재 등 공연

(왼쪽부터)송가인, 이찬원, 멜로망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축제인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대 통합형 축제'으로 설정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하공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트로트부터 발라드, 힙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는 5월 1일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전유진, 여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춘길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2일에는 이찬원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여주를 찾으며, 3일에는 감성 보컬 그룹 멜로망스가 MZ세대를 겨냥한 로맨틱한 선율을 선사한다.

축제 중반부인 4일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어린이날인 5일에는 방송인 하하가 출연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호흡한다.

행사 막바지인 9일에는 김희재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포스터. [사진=여주시]

공연 외에도 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 장작가마 시연, 도자 체험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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