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https://image.inews24.com/v1/d6052c6c588743.jpg)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을 약 20~3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단지 내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어서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인근에서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인천도시공사가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해 쇼핑·업무·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인천을 대표하는 원도심 중심 입지와 주택시장을 이끄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며 "인천 원도심의 변화를 본격화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