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항공국방대학이 충북도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 핵심 기관으로 참여한다.
23일 청주대에 따르면 최근 충북도청에서 도 산업육성과, 충북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디비전, ㈜스카이봇, ㈔한국무인기안전협회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업무협의를 했다.

이들은 충북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플랫폼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지역에서 열릴 국제대회 확대 기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에선 오는 8월 드론 농구와 드론 레이싱, 드론 역도 등 국제대회와 함께 관련 세미나, 전시, 체험 등 행사가 열린다.
청주대는 드론 역도 종목의 심사·판정 체계 운영과 판정표 및 운영기록 정합성 확보, 결과 확산을 위한 세미나·워크숍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기 운영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성과가 드론 산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봉규 청주대 항공국방대학장은 “지역 드론 레저스포츠가 실증과 사업화 등이 결합한 테스트베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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