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블루베리 출하가 한창이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블루베리 첫 출하농가인 양강면 지촌리 김종오씨는 9488㎡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새벽이, 킹스블루 등 블루베리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수확을 시작한 이 농가는 노지에서 재배하는 블루베리보다 약 3개월 가량 수확 시기가 빠르다.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1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김종오씨는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이다.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다고 영동군은 설명했다.
블루베리는 기능성 과일로 △성인병 예방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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