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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 또 지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이다.

23일 증평군에 따르면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다.

증평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전경. [사진=증평군]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재지정됐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과 숲 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저재 옛길과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을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으로 자리 잡게 했다는 평가다.

증평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통해 힐링·명상 중심의 산림 관광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민욱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 주무관은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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