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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충북지사 표창 받은 진천군…암 예방·관리 공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관리 분야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과 암 환자 관리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주민홍보단 운영 △취약계층 대상 집중 홍보, 건강검진 참여 유도 △국가암 이동검진 △충북암센터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힘써왔다.

진천군보건소. [사진=아이뉴스24 DB]

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최아린 진천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암 예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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