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AIR 스튜디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2a6e5f6956fe25.jpg)
메가존클라우드는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정부 AI바우처를 통해 최소한의 추가비용만으로 AIR Studio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이 이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도입 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예산 부담으로 추진을 미루고 있는 기업 △구체적인 활용 과제가 있으나 실행 단계로 이어지지 못한 기업 △내부 인력이나 경험 부족으로 도입이 어려운 기업 △AI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우선순위에서 밀린 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OS인 AIR Studio를 공급한다. 중견·중소·벤처 기업 및 의료기관 등 바우처 공급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정부 지원에 대한 비용 및 운영 시뮬레이션 실시 및 도입, 구축, 운영 고도화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AIR Studio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권한·비용·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실제 업무에 맞게 안정적으로 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다.
도입 기업은 에어 스튜디오를 통해 챗봇, 검색 기반 질의응답, 문서 자동화,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단일 환경에서 적용·관리할 수 있다. 전사 공통 통제와 부서별 업무 특성을 함께 반영한 유연한 구축과 운영도 가능하다.
메가존클라우드에 따르면 과거 AIR Studio를 도입한 기업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자동화 및 지식 활용 체계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이 기존 대비 30%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보고서 작성 효율 개선과 함께 조직 생산성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기업은 NIPA 사업관리 시스템에서 AI바우처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 기업 리스트 중에서 메가존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된다. 수요기업 선정시 차세대 AI 서비스인 AIR Studio 도입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I바우처 지원사업 및 AIR Studi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드인 등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CAIO(최고AI책임자)는 “AI 바우처는 기업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요기업은 링크드인, 페이스북 등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SNS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상담을 바탕으로 AI 바우처 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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