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3개 시·군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18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쯤 영주시 고현동 한 주택의 창고에서 화재가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 분 만인 전날 오후 10시 49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이 불로 12㎡의 창고 1동이 전소하고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41분쯤 성주군 초천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10시 36분쯤 진화를 끝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하던 관계자 A(80대)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만 1747㎡의 파이프조 5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전날 오후 5시 1분쯤 경산시 용성면의 한 농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농막 1동과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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