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용인경전철 활성화를 위한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홈페이지(yongin.go.kr)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ever-line.c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ghgwak@yilrt.co.kr)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이길재 시 도시철도과장은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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