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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의 CEO 되겠다”…최은석, ‘경제시장’ 전면 승부 선언


기업가 DNA 앞세운 차별화…“803 마스터플랜으로 도시 재건”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선거 공천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 군위군갑)이 ‘경제’를 전면에 내세운 메시지로 승부수를 던졌다. 정치 경험보다 기업 경영 경험을 앞세운 ‘기업가형 시장론’으로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최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시민의 CEO, 유능한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출마 의지를 재강조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최은석 의원실]

그는 “공관위 결정을 환영하며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겠다”며 “대구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에서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로 전락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대구 위기의 본질을 ‘경제’로 규정했다. 최 후보는 “기업을 일으켜보고, 일자리를 만들어본 사람,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세계로 키워본 사람만이 대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또 한번 강조했다. 그는 “대구를 다시 일으킬 설계도를 이미 준비했다”며 산업 구조 재편과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도시 재건 전략을 예고했다.

글로벌 기업 CEO 출신 이력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비비고, 올리브영 등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올려놓은 경험이 있다”며 “위기를 돌파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며 일자리를 지켜온 것이 바로 CEO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업가 정신과 경영 DNA를 대구에 쏟아붓겠다”며 “대구 시민의 CEO로서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왜 내가 경제시장이 되어야 하는지는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품격 있는 경쟁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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