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미동산수목원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욱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22일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10선에 선정됐다”며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한 성과”라고 말했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실내식물 나눔행사, 우산대여 서비스, 테마형 정원 조성 등 방문객 편의시설 확대와 다채로운 볼거리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26만명이던 방문객 수가 2025년에는 32만명으로 약 23% 급증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테마로 수목원 곳곳에 꽃양귀비, 에버골드 등 사계절 꽃이 가득한 테마 정원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된 시설 안내판도 전면 교체하는 등 방문객 맞춤형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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