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3D 아바타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MGA엔터테인먼트의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 협업해 콘테스트(경연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제트]](https://image.inews24.com/v1/1d8f00ca91cca9.jpg)
이번 협업은 제페토 이용자가 브랏츠 특유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아바타로 구현하고 이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테마 아이템 착용에서 나아가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제페토 피드에 녹여내도록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페토 앱 내에서 브랏츠 아바타를 선택해 주차별 테마에 맞춰 스타일링한 후 해시태그 '#BratzXZEPETO와' 함께 피드에 올리면 된다. 개인 사회관계망(SNS) 채널에도 동일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다.
제페토는 구찌, 월마트, 포르쉐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젊은 세대 이용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브랜드에는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왔다. 제페토는 이번 콘테스트 기간 브랏츠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의상과 메이크업 아이템을 출시해 더 폭넓은 스타일링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8년 네이버 계열의 네이버제트가 출시한 제페토는 전 세계 4억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아바타 소셜 플랫폼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500만~2000만명에 달한다. 네이버제트에 따르면 300만명 이상의 창작자가 활동하며 2억5000만개 이상의 창작자 제작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이예전 네이버제트 사업개발 총괄은 "아이코닉한(상징적인)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용자가 앞으로도 아바타를 통해 한계 없는 자기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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