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a0c7a3d0da4eaf.jpg)
KT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지원과 실무 기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38년동안 1만2000여명 대학생에게 약 189억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커넥팅데이는 이러한 KT의 AI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와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 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장학증서를 받으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으로서 첫 출발을 공식화했다.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협업 기반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올해부터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공기관, 지자체와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KT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과 경험"이라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고 실제 산업과 맞닿은 경험을 통해 사회에 가치를 만들어내는 AI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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