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지역사랑장터’를 만들어 직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북지역사랑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와 협력해 학교장터(S2B)에 개설됐다.

이 장터는 충북 제품을 우선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학교장터 누리집의 별도 페이지다. 학교장터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물품명, 금액 범위, 시·군 단위 지역 검색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교와 기관이 지역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업체명과 연락처, 업종, 인·허가 등록 사항 등 공급업체 정보 확인이 가능해 지역 업체와의 신뢰성 있는 거래가 가능하다.
김용성 충북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충북지역사랑장터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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