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4개 품목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잡곡 세트 △건국수 △김 세트 △쌀샌드 △막걸리 △소금빵 △누룽지 세트 △화장품 3종 △생활위생용품 △비누 2종 △디퓨저 등 14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울랄라 베이커리와 커피 프랜차이즈 쿼드코리아, 화장품 기업인 뷰티콜라겐, 피에프네이처, 피넛 등의 제품이 포함돼 청주만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한 뒤, 4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조현순 청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청주시 고향사랑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올랐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쓰인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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