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가 2026년도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 권한을 위임받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576억 원(국비 2147억 원, 지방비 429억 원)을 지원해 도내 대학의 동반 성장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는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배움여행(런케이션)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5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지속가능한 핵심인재 △지산학연 이음·돋움·성장 △제이-비즈(J-Biz) 캠퍼스 창업모루(ː마루) △혼듸(:함께) 평생교육 배움터 △지역사회혁신 新수눌음 등이다.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은 제주 라이즈 기본계획(2025~2029년)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의견 수렴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설문은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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