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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충북도의원,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 규명 촉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회 의원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진희 의원은 20일 충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됐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됐다”면서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되었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20일 도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진희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충북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모든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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