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도내 처음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청주 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가 20일 인증 선포식을 가졌다.
단재고는 지난해 12월 29일 국제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이날 선포식은 충북 첫 IB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IB 교육 철학을 교육공동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충북도의원, 단재고 학생·학부모, IB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정관숙 단재고 교장의 IB 월드스쿨 인증 경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IB 월드스쿨 현판 제막식 등도 있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IB 월드스쿨의 의미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국제적 기준과 맞닿아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IB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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