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19일 올해 본예산 5,407억 대비 10.44% 증가한 총 5,972억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564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522억원, 특별회계 42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군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사업과 연내 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특히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54.5억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5억원)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아울러 △함평사랑상품권 지원(17.7억원)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12.7억원) △일반단지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18.3억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추경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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