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금천중학교(교장 김월현) 배구부가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20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금천중 배구부는 지난 13~19일 충북 단양군 매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1위에 올랐다.

이가윤·금별·강예림·남세인·배한별 학생(3학년)과 김혜원·이하은·최지우·김지효 학생(2학년), 김효담·박채원·채송희 학생(1학년)이 출전한 금천중 배구부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에선 경해여중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선 천안봉서중을 2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강릉 해람중을 상대로 한 결승에서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 1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월현 금천중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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