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공무원연맹)과 행정안전부는 20일 대전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사협력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무원 노사 간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과 장헌범 지방행정국장 등 노사 관계자 약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말벗 활동 및 주거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펼쳤다.
일부 위문품은 복지관을 통해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의 실효성도 높였다.
행사는 신동근 위원장 인사말과 위문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복지관 시설 안내 및 역할 분담, 조별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신동근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가 합심해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연맹은 정부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연맹과 행정안전부는 이번 합동 봉사활동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공공부문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