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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證,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사외이사 영입


강현정 김·장 변호사도 사외이사로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3대 금융위원장을 지낸 김석동 지평인문사회 연구소 대표는 금융위원장에서 물러난 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와 SK텔레콤 사외이사를 지냈다. 증권회사 사외이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석동 전 위원장 외에 강현정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도 사외이사 후보로 올랐다. 강 후보는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규제혁신회의 가본시장분과·디지털혁신분과 위원이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조성표 DGIST 초빙석좌교수, 이용국 한동대학교 국제법률 대학원 전임교수가 있다. 조 후보는 현재 대구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들 후보의 이사 선임건을 비롯해 제2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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