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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와 함께한 거리 유세…강병덕 예비후보 “하남을 AI 미래도시로”


미사문화거리서 시민 소통 이색 행보…AI 행정·기술 도시 비전 강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미사문화거리 일대에서 로봇개를 대동한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거 행보는 단순한 유세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한 행보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로봇개와 함께 미사문화거리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병덕 예비후보]

이날 강 예비후보는 로봇개와 함께 거리를 순회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원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특히 실제로 움직이며 반응하는 로봇개를 활용한 이번 행보는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 예비후보는 “로봇개와 함께한 오늘의 만남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변화를 직접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하남을 AI 기반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하남 행정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AI 순찰 로봇 시범사업’ 추진 구상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사업은 공원, 하천변, 골목길 등 우범 우려 지역에 순찰 로봇을 도입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기존의 정적인 CCTV 중심 안전체계를 넘어 스스로 이동하며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순찰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하남경찰서와도 긴밀히 협의하면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하남은 더 이상 수도권의 주변 도시가 아니라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AI와 과학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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