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의 복심’이자 민주당의 핵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오 후보는 20일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번 후원회 출범은 김용 전 부원장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 격전지 후보들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이재명 가치 지키기’에 나선 광폭 행보 가운데 정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이 최근 용인 현근택·남양주 백주선·고양 최승원 예비후보 등 당내 주요 후보들의 후원회장직을 연이어 수락하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견인차 역할에 나선 것.
지난 3일 의왕신협 덕성홀에서 열린 오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 토론자로 직접 참석해 오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직 수락에서 “오동현 예비후보는 의왕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정부에서 뒷받침할 최적의 파트너”라며 “오 예비후보가 그리는 의왕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전국적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 전 부원장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며 “강력한 연대로 반드시 승리해 의왕을 역동적인 변화의 현장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동현 예비후보 후원회는 이날부터 공식 계좌(신협 131-022-932509 의왕시장(예비)후보자오동현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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