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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10곳 중 단수 2곳·경선 8곳"…1차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차 심사결과표.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심사 지역 10곳 중 단수 추천 2곳과 경선 8곳으로 확정했다.

1차 심사 10곳 중 단수 추천 지역은 2곳, 경선 지역은 8곳이다.

단수공천은 성남시장 김병욱 후보, 양주시장 정덕영 후보 등이다.

경선 지역 8곳은 대진표를 확정했다.

△과천(김종천, 제갈임주) △구리(권봉수, 신동화, 안승남) △용인(정원영, 정춘숙, 현근택) △이천(서학원, 성수석, 엄태준) △군포(이견행, 이길호, 정윤경, 한대희) △부천(김광민, 서진웅, 조용익, 한병환) △파주(김경일, 손배찬, 이용욱, 조성환) △김포 등 8곳이다.

가장 많은 후보가 몰린 김포시는 배광민, 오강현, 이기형, 이회수, 정왕룡, 정하영, 조승현 등 7인이 예비경선을 거친 뒤 4인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결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다시 맞붙게 된다.

반면 관심이 쏠렸던 수원특례시 등 1차 발표 제외에 대해 윤 간사는 “수원 등은 공관위 내부적으로 좀 더 논의가 필요해 1차 발표를 보류했다”며 추가 심사 계획을 시사했다.

도당 공관위는 25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관위는 이어 단체장 공천 심사가 끝나는 대로 광역·기초의원 공천 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윤종군(경기 안성) 공관위 간사는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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