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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도시 미래”…유영하, 대구 교육 경쟁력 ‘전면 개편’ 시동


학원 현장 직접 청취…“규제 풀고 인재 키워 삼성 유치까지 연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교육 중심 도시’ 구상을 본격화했다. 학원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유 의원은 20일 대구학원총연합회를 방문해 학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학원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유영하 의원이 20일 대구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하 의원실]

간담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영 위축, 과도한 규제, 급변하는 교육 환경 대응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맞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적 대응을 요청했다.

유 의원은 “대구 교육 경쟁력은 공교육과 사교육이 조화를 이룰 때 극대화된다”며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교육을 산업 전략과 연결지었다. 유 의원은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인재가 핵심”이라며 “지역에서 양질의 인재를 키우고, 이들이 대구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으로 대구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사진=유영하 의원실]

유 의원은 향후 교육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정책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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