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jkwon17@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계태경 시 도시농업팀장은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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