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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보미 집담회· 정서 치유프로그램 진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무주군 ]

무주군은 20일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아이도, 부모도, 돌보미 선생님들도 모두 행복한 무주형 아이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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