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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몬트리올시장 접견…문화·창의 협력 확대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 1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몬트리올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문화예술·관광마이스·도시정책·AI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는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상공회의소, 창의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두 도시는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키워온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왼쪽부터)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시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19일 두 도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특히 부산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허브도시 전략과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 몬트리올의 창의도시 정책과 디자인 산업 경험을 공유하며 구체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관광마이스 산업과 AI 기반 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몬트리올 대표단은 부산 체류 기간 동안 문화·관광 인프라와 도시정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전당과 F1963을 시작으로 부산문화재단과 몬트리올 예술위원회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어 부산콘서트홀·부산현대미술관·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보고 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 실질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간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부산과 몬트리올은 앞으로도 함께 문화,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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