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창녕군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구 증가 시책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녕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창녕읍 소재 공공기관을 방문해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인구정책 담당 부서인 미래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업무 연관성이 있는 5개 부서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군은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 10개소, 8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내달 4일 녹화 예정인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예심 참여를 독려하고, ‘따·오·기(따블로 오는 기부 기회)’ 이벤트가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현안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근무를 계기로 창녕군과 인연을 맺은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구 증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입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인구 증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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