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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 배구 꿈나무에 1000만원


봉서중·쌍용중 배구부에 각 500만원 전달
현대캐피탈과 협업 이어 지역 스포츠 후원 확대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가 지역 배구 꿈나무들에게 1000만원을 건넸다. 프로배구 인기를 넘어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으로 지원의 폭을 넓히며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시 보여줬다.

㈜아라리오는 지난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경기에 앞서 천안 봉서중학교·쌍용중학교 배구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두 학교에는 각각 500만원씩 돌아갔다.

아라리오는 천안을 연고로 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영화관 선수 팬미팅, 경기장 브랜드데이, 협업 상품 개발, 상호 홍보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지역 배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문수 대표이사(가운데)가 천안 봉서중과 쌍용중 배구부에 각각 500만원씩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라리오]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 후원은 2018년부터 이어졌다. 올해로 9년째다. 지역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뮤지엄 등을 운영하는 아라리오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예술고등학교에는 23년째 ‘CIKIM(씨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프로그램도 수년째 이어오며 천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향토기업이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일도 상생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이 청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성장하려면 여러 분야에 꾸준히 손을 내미는 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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