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노선 탑승률 95%...日 소도시 열풍 지속


국적사 단독 운항 인천-사가 노선,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티웨이항공은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올해 1~2월 탑승률 9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2% 상승한 수치다. 올해 3~4월 예약률도 87%다.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올해 1~2월 탑승률 95%를 기록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올해 1~2월 탑승률 95%를 기록했다. [사진=티웨이항공]

인천-사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국적사 중 단독으로 운항 중인 노선이다.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에 출발해 규슈 사가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9시40분경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전 10시40분경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15분경 도착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시간30분 소요된다.

일본 규슈 지역에 위치한 사가는 온천과 자연 경관, 역사·문화 유적을 두루 갖춘 여행지다. 장어와 두부, 해산물, 사케(니혼슈) 등의 지역 특산물이 유명하며, 주요 관광지로는 아리타 도자기 마을과 다케오 온천, 우레시노 온천, 게이슈엔 정원 등이 있다.

사가현은 인근에 위치한 후쿠오카·구마모토 지역과 연계한 일정 구성도 가능해 규슈 일대를 폭넓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최근 많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적하고 차별화된 지역에서의 여행 경험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가 노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는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탑승객을 위한 사가 관광 투어버스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투어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일본 노선뿐 아니라 대구·부산·청주·제주 출발 일본 노선도 운영하며 지역 출발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노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가 노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노선 다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노선 탑승률 95%...日 소도시 열풍 지속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