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전 지역 198개교에서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종목별 경기 운영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이번 선발전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로 포함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5월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교육청은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훈련과 훈련비·용품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