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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혁신 기술에 공공 인프라 푼다…의정부시, AI 활용 행정 서비스 실증 추진


강단스튜디오·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 업무협약…시민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경기도 의정부시가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들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이다.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

가상 인물 형태의 'AI 앰버서더(AI Ambassador)'를 활용해 산업 정책과 주요 산업 거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용현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앞서 지난해 치매 예방 설루션을 제안해 챌린지 대상을 수상한 노이랩과 협력해 치매안심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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