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의성군은 오는 20일부터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율정호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오는 21~29일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5~10월에는 제트스키, 모터보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경북대학교 체육학부와 안동과학대학교 스포츠레저과의 전공수업도 진행되는 곳이다.
김주수 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확대된 수상레저시설과 제트스키 체험센터, 다양한 물놀이기구 등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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