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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신건강 지원 강화…바우처 사업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해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시민과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경우 등이다.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전문가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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