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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남부권 공청회…“국회 입법 대응 총력”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19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남부권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19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남부권 공청회에서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오유길 기획관은 “대청호 인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오랜 희생을 감내해 온 남부권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특례를 추가 발굴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형 충북대 명예교수는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 토론이 끝난 뒤에는 지역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있었다.

충북도는 오는 26일 북부권 공청회를 열어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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