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9일 도청 문화홀에서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도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부담과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정을 지켜준 여러분 덕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저로 인해 많은 혼선과 걱정이 있겠지만 도정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현재 상황은 조만간 정리될 것이며, 곧 도정에 완전히 복귀해 남은 임기 동안 현안 마무리에 집중하겠다”며 “도지사로서 남은 시간 동안 도민과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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