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신문규 예비후보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충북형 사교육비 대책을 내놨다.
신 예비후보는 19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충북 사교육 참여 학생 사교육비는 48만3000원으로, 전년(47만3000원) 보다 2.1% 증가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교육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교육은 지역·계층 간 격차를 만들고, 교육 양극화와 학부모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신문규 예비후보는 교육 격차 제로를 목표로 한 3대 정책을 제시했다.
△유치원, 초등 1·2학년 학급 당 인원 최대 10명으로 줄여 기초교육 강화 △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부담 없이 수행하는 공공학습센터 운영 △유·초·중·고 1인당 연 120만원 교육바우처를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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