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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美 지상파 방송 그룹과 한국 콘텐츠 유통 등 논의


델 파크스 기술총괄사장과 면담…한국 콘텐츠 채널·방송기술 동향 등 설명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미국 싱클레어 방송 그룹의 델 파크스(Del Parks) 기술총괄사장과 면담을 하고 한국 콘텐츠 유통과 차세대 방송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 자리에서 싱클레어 측은 한국 콘텐츠 채널의 사업 구조와 추진 방향, 인공지능 기반 방송기술 동향, 차세대 방송기술을 활용한 신규 수익모델 등을 설명했다. 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이상 방송국을 보유한 미국 지상파 방송 그룹이다.

싱클레어 측은 앞으로 미국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한국 콘텐츠 공급과 차세대 방송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희망했다. 방미통위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키우려면 해외 협력 기반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지원을 다각도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싱클레어 그룹은 지난 1월 SBS 등과 협력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한국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용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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