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07주년 소수만세운동 기념식과 재현행사가 19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해금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과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은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행진하면서 107년 전 소수면에서 전개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소수면으로 확산됐다.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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