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는 19일 기업 고객의 현장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I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솔루션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는 19일 기업 고객의 현장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I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https://image.inews24.com/v1/0d03bd0c75e3d6.jpg)
딥브레인AI는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주요 업데이트는 △시나리오 분기와 퀴즈 평가 기능을 적용한 'AI 인터랙티브 비디오' △실시간 질의응답과 맞춤형 안내가 가능한 'AI 인터랙티브 아바타' △150개 이상 언어 번역과 립싱크를 지원하는 'AI 더빙'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고객 응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AI 인터랙티브 비디오'는 사용자 응답에 따라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구조다. 사내 교육과 운영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적합하다. 'AI 인터랙티브 아바타'와 결합하면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관된 안내와 실시간 피드백 제공이 가능하다. 전문 상담이나 사내 안내 등 신뢰도가 중요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AI 더빙 기능은 기업 콘텐츠를 150개 이상 언어로 자동 번역하고 자연스러운 입모양을 구현한다. 글로벌 지사 교육과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인사 관리(HR)와 고객 서비스(CS) 등 반복 업무 비중이 높은 영역에서 효율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딥브레인AI는 금융·공공·글로벌 IT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삼성증권 등 금융사, 글로벌 IT 기업 SAP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예금보험공사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등 공공·교육 기관에도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업무 혁신과 운영 고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