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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70회 임시회 폐회


2차 본회의서 '새만금 인근 주민 피해배상 촉구 '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7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읍면을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부안군의회 본회의장 [사진=부안군의회 ]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간척농지 미이행에 따른 부안군 새만금 인근 주민 피해 배상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당초 약속한 농지 지원 대책이 무색해진 상황에서 주민 피해 실태 조사와 배상은 당연한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 부안군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 7공구를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것과 향후 개발 계획 변경 시 주민 동의를 반드시 거칠 것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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