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운영하는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가 19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5기 개강식을 열고 38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북학·시민학·미래학·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7개 분야를 1·2학기 30주 과정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군의원 등 고령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고, 운영기관인 경북과학대학교에서는 정은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해 교육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5기에는 38명의 군민이 입학해 100세 시대 생애 설계, 건강관리, 디지털 기기 활용, 지역문화 이해, 예술·교양 강좌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수강하며, 출석과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연말 학위수여식을 통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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