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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베딩 새단장…‘슬립맥싱’ 수요 잡는다


17개 브랜드 리뉴얼…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약 7개월에 걸친 베딩 브랜드 새단장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슬립맥싱’(Sleep Maxing) 수요 잡기에 나선다.

슬립맥싱이란 ‘수면’과 ‘극대화’의 합성어로, 젊은 층 사이에서 수면의 질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양질의 휴식을 취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을 일컫는다.

실제로 슬립맥싱이 트렌드로 떠오른 지난해 백화점 베딩 매출은 약 5% 신장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18%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직원들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슬립맥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이에 지난해 코지네스트, 알레르망, 세사, 바세티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17개 브랜드를 새단장하며,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중 최대 규모의 베딩 매장으로 선보인다.

특히 특수 소재와 섬유 기술을 적용해 수면의 질을 높이도록 설계된 ‘기능성 베딩’ 브랜드를 한 곳에 배치해 손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수면 중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비건 소재 포스플레이크로 유명한 ‘노르딕슬립’, 속이 비어 있는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섬유 슈퍼로프트 소재의 ‘센타스타’, 양모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피바바’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프리미엄 베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더 조선호텔’과 예단 이불로 신혼부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리베코’, ‘알렉상드르튀르포’ 등 신세계에서만 단독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들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첫 매장이자 부산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토탈 리빙 브랜드 ‘언커먼하우스’도 오픈한다. 간결한 디자인과 우수한 목재를 사용한 ‘대물림’ 가구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언커먼하우스를 베딩 매장 사이에 배치하면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리뉴얼 기념으로 브랜드별 최대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마동수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팀장은 “슬립맥싱 트렌드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베딩 수요에 발맞춰 두 시즌에 걸친 리뉴얼을 완성해 최대 규모의 베딩 전문관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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